분란조장글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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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34.224) 작성일 님이 2015년 06월 06일 23시 1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1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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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사태가 정확히 뭐땜에 이런거죠?
아 진짜 이런 분위기 정말 적응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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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만렙병아리님의 댓글

만렙병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9.45) 15-06-06 23:19

설명하기가 좀 애메해요...

설명하기가 좀 애메해요...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8.25) 15-06-06 23:19

어제 저녁글부터 쭈우욱 보셔야 합니다..^^ 전 차라리 드라마를 보겠어요.....아 맞다... 검색할거 검색해야하는데.. 또 이러고 있네요.. ㅠ

어제 저녁글부터 쭈우욱 보셔야 합니다..^^ 전 차라리 드라마를 보겠어요.....아 맞다... 검색할거 검색해야하는데.. 또 이러고 있네요.. ㅠ

암이님의 댓글

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158) 15-06-06 23:20

음... 6월6일 글부터 보시면 되긴하는데... 지금은 분위기도 괜찮아진거같은데^^;;;

음... 6월6일 글부터 보시면 되긴하는데... 지금은 분위기도 괜찮아진거같은데^^;;;

원가절감님의 댓글

원가절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9.64) 15-06-06 23:23

스파이의 간사한 계책에 놀아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스파이의 간사한 계책에 놀아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사르가르님의 댓글

└ 사르가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50.223) 15-06-06 23:41

@원가절감응? 스파이요...?

응? 스파이요...?

Nick님의 댓글

Nic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54.120) 15-06-07 00:17

저도 가족과 여행 다녀온 사이에 이렇게 되어 버려서 잘 모르겠는데... 찾질 못하겠는데, 원래 글을 올리신 분의 글은 없어진 것 같네요. 할 말은 많지 않지만, 말해도 분위기에 도움이 안될 것 같아서 그냥 분위기 좀 보려고요. 이베이프 활성화에 도움을 많이 주신 분들의 글이 안보여 허전하고 심심하긴 하네요.

저도 가족과 여행 다녀온 사이에 이렇게 되어 버려서 잘 모르겠는데... 찾질 못하겠는데, 원래 글을 올리신 분의 글은 없어진 것 같네요. 할 말은 많지 않지만, 말해도 분위기에 도움이 안될 것 같아서 그냥 분위기 좀 보려고요. 이베이프 활성화에 도움을 많이 주신 분들의 글이 안보여 허전하고 심심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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