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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는 개미지옥에 안빠졌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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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03.116) 작성일 님이 2015년 06월 07일 01시 5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4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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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빠졌다는걸 혼자 드리퍼 검색하는 제 자신을 보며 느꼈네요
1453으로 1년 잘 피워오다가 올해 2월에 우연히 전담 매장에서 아틀을 빨아보고 그렇게 시작됫죠..ㅋㅋ
그래도 진짜진짜 참아가며 이고원+빅부다미니, istick50w+섭탱미니, 제피러스 이렇게만 가지고있는데
'난 이제 필요한게 없네~' 라고 생각했지만ㅋㅋㅋ
싱글만 만지다가 제피로 듀얼리빌드 하다보니 귀찮게 느껴져서 이럴바엔 차라리 찐하게 먹는게 낫다 싶어서 드리퍼에 깔짝거리고 있네요
폭풍검색 결과 데린저, 뮤테이션x, 토브아띠, 다크호스로 좁혀졌는데
갠적으로 1순위로 국내구입가능, 2순위로 맛표현, 3순위로 편의성, 마지막으로 무화량을 중시합니다~
직접 빨아보질 못해서 감이 영 안잡히는데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위 네가지중에 방출하시는분 있으면 줄도 서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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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네메시스카라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07.17)
회원아이콘 다써봤는데 다 나름 괜찮습니다
데린저를 제외한 세 모델은 기본적인 드리퍼의 형태로사 입문용으로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모델들이구요 데린저도 라이트하게 드리퍼 시작하기 좋은 모델입니다
도움이 못 되어 죄송하지만 네개중 무얼 고르셔도 후회 안하실거에여 ㅋㅋㅋ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네메시스카라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07.17)
회원아이콘 @루희그거야 빌드하시기 나름이지만 제 체감상도 좀 적은느낌이.... 아마도 제가 솜을 많이 넣지 않기때문에 덱의 깊이가 가장 얕은 데린저에는 많은 액상 저장이 안되는갓 같네요 ㅎㅎ
그래도 뾰족공병 하나랑 같이 들고나가면 크기면에서도 합격이고 참 좋습니다 ㅎ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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