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야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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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강원도 청정공기 먹고 큰 녀석들이라, 고소함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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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난남자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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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잣...아 침나오내요 ㅎㅎ |
이기베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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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건 뭔가요...맛날듯 |
슈프림라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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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 오랜만이네요+_+ 외가집이 가평인데 항상 가면 엄청주워먹다가 엄마한테 혼나곤했는데 ㅎㅎ |
라이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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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남자다죄송하네요.. ^^: |
라이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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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베입견과류가 오십견 예방에 좋다길래 말입니다.. ^^ |
라이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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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라라안 좋은 기억을 되살려드렸다니.. 이크.. |
이기베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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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벡아.. 까진 것만 먹어봐서...
견과류와 맥주는 함께 하지 마소서.. 매우 않좋다 합니다.. |
Wabc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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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맛있겠네요 ㅜㅜ...!!! |
라이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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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bco입에 달고 살던 땅콩을 물리쳐 주더군요.. ^^; |
Wabc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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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벡앜 전 아몬드 좋아해용!!!!!!!! |
라이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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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베입감사합니다. ^^
ps.. 맥주가 저렴한 곳에 살 때, 실컷 먹어서 그런지, 이젠 소막 (물론 따로따로)이 더 흥미가 갑니다.. ^^ |
라이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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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bco아몬드도 좋죠.. 대신 "적당히"가 힘들어요. |
Wabc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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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벡맞습니다 ㅜ.ㅜ 구운 아몬드가.. 끄.. 뀨... 뀨앜!!!
아 그나저나 라이벡님!! 여치니에게 향초 주고 아주 뿌듯+행복합니다용 헤헤! |
라이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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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bco좋은 결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Wabc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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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벡헤헿 덕분입니다.. 너무 감사드려용! |
라이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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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bco나눔은 즐거움을 증식하는 성향이 있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