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 이벤트는 분명 

리뷰를 통해 소비자의 평균적인 니즈를 파악하고

보다 퀄리티 높은 액상의 개발을 위한 이벤트였습니다.

멋들어진 리뷰, 화려한 리뷰따위가 보고싶은게 아닙니다.

강요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벤트에 참여하셨을때는

최소한의 현실적인 리뷰는 하겠노라

암묵적인 수긍을 한 분들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원래는 처음뽑힌 10명의 리뷰를 보고나서

코드웍스 사장님과 함께 최종 3명을 선정해

추가나눔을 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리뷰게시판에[포베이프]이벤트 후기는

딱 3건이 올라왔습니다.

이번주까지 기다려보고 결정하겠습니다.

혹여 테스트를 했으나 아직 못 올리신분들은

이번 주말까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저 단순한 본인의 생각을 올리셔도 됩니다.

거리낌없이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