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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 좀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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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작성일 님이 2015년 06월 06일 12시 0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241 읽음

본문

물타기 한다고, 

정치인, 연예인 등등 특정인들 비방하지 않나요?

그러면서 본인은 물타기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제가 친목질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이벺에서 저 만나보신분 몇분 계시죠?

혹시 제 전번을 아시는 분은?

저한테 물건을 보내거나 서로 나눔을 해보신분은?

저랑 카톡이라도 하시는 분 계신가요?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도 아니고,

일전에 두차례에 걸쳐서 친목질의 폐해에 대해서 글 남겼을 때는,

기우다. 스스로 알아서 할 것이다 등등 나무라더니만,

이번에는 친목질이 보기 싫었다고 하는군요.

 

남에게 피해주는 인간과 거짓말하는 인간을 가장 싫어하지만,

박쥐같은 인간도 그에 못지않게 싫습니다.

자기가 그런 댓글 남겼는지도 모르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날그날 기분따라 글만 남기면 그만이니까요.

 

물타기 하는 분들,

우연이나마 사회에서 마주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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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tinystory님의 댓글

tinystor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5.84)
회원아이콘 흠... 같은 말도 아와 어가 다른데 표현에 좀 신중하지 못한 분들이 보이기는 해용.
말을 예쁘게 하는게 사실 어렵거든용. 그럴땐 안하니만 못하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내가 이렇게 글을 적으면 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생각해보고 예측하고 적는 버릇도
필요하거든요.
어떤 문제점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해서 그것을 지적하고 수정하려는 행위조차 생각하고 해야하는데
전혀 생각하지 않고 책임감없이 던지기도 하고...
뭐 걍 그러려니하고 넘겨야죠.

친목질은 사실 문제가 되는데 그것을 지적하는 방법도 조심하지 않으면 그이상의 문제를 일으키거든요.
근데 그걸 지적하는 분들의 상당수가 그 조심성은 결여되거나 혹은 자기도 자기가 지적하는 문제를 똑같이 혹은 유사하게
발생시키는 경우가 왕왕 있는지라 ..

에혀.. 넘 격해지지는 않았으면 해용~

암이님의 댓글

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158)
회원아이콘 음.. 상황이라는게 시시각각 변하는것인데, 잘못된걸 인정하고,
뒤늦게나마 눈을 뜨고 바꾸려는것을 물타기로 치부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틀렸다 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그걸 밀고나가는걸 우직하다고 좋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감정에 치우치신 뉘앙스가 보이는데, 기분 푸시길 바랍니다.

라이벡님의 댓글

라이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28.184)
회원아이콘 언짢은 일이 있으셨나보네요.. 
많은 분들이 활동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그럴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기운내시고, 얼른 멋진 채기락님의 멋진 리뷰를 올려주세요.. ^^;

끙차끙차님의 댓글

끙차끙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208)
회원아이콘 역시 뒤끝이 쩌시는군요.ㅋ...

오프라인으로 연락처를 주고받고 만남을 가지고 하는건 이베이프에서 티를 안내면 이베이프에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오프만남을 가지는 너희들이 날 비방할 자격이 되느냐'라는 생각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채기락님이 게시판에서 친목질로 보일만한 행동을 해온것도 사실입니다. 단적으로 예를 들어볼게요.
 이베이프 규칙상 호형호제가 금지된건 알고 계시죠? 채기락님의 근래의 글과 댓글로 예를 들게요. 병영군님을 칭할때 '병영군님'이 아니고 그냥
'병영군'이라고 하대형식으로 사실상 호제를 하면서 병영군님과의 친분을 내비치고 계시거든요. 이런건 보는 사람에 따라서 '둘이서 친한척하면서 친분을 보이네? 이게 말로만 듣던 그들만의 리그?' 라고 오해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남들을 비난하는건 괜찮지만 남들이 자기를 비난하면 물타기라고 화를 내시는군요.
남들에게 엄격히 대하는 잣대를 본인에게도 똑같이 적용하셔야죠.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라는 태도를 본인이 하고 계시다는건 채기락님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말입니다.
자존심 강한 분이라서 아마도 인정은 안하시겠지만 말이죠.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죄송하지만 끙차님 언급한 것이 아닙니다.
그게 일종의 피해망상이죠.
예전에 친목이랑 관련된 글에서 옹호를 하고,
이번에는 반대입장에 서는 사람을 지칭한 겁니다.
누가 무슨 말 하면 다 자기를 언급하는 것 같나요?

병영군 같은 경우는 병영군님이 어감이 이상해서 그렇습니다.
형님이라는 닉 가진 사람을 형님님이라고 부르면 이상한 것 처럼요
병영군이랑 나 사이에 어떤 친목이 있었는지는 이해하기 힘들군요.
내가 아는 것이라고 병영군이 얼마전에 페텍플라스크를 구입했다는 것이고
이벺회원 두분인가가 오프에서 친구(혹은 회사동료)라는 것인데,
그게 친목인가요?

대충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는 것은 배설일 뿐입니다.
뒤끝 쩔고 싶었으면 님을 지칭하면서 말을 했겠죠.

끙차끙차님의 댓글

끙차끙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208)
회원아이콘 저한테 뒤끝이 쩌신다고 이야기 한게 아니고 다른분들한테 뒤끝이 쩌신다고 한건데요 ㅋ.은근히 비꼬시려고는 하는데 너무 티납니다.

암튼 친목으로 오해받는 상황이 제각기 다른데 그분들의 반응이 당연히 다를수도 있는거죠. 같은 주제인데 당연히 주장도 같아야 한다고
얘기하시는게 오히려 더 이상하고 편집증적인것 같습니다.예전에 메피님이 제기했던 문제는 상황에 따라서 양쪽 다 옳을수도 있었던것처럼 친목문제도 같은 사람이라도 사안에 따라서 반응이 달라질수도 있다고는 생각지 않으시는건가요?

그게 친목인가라는 질문에 답하자면 어감이 어떻든간에 병영군님에게 하대를 하는 시점에서 이미 호형호제 규칙 위반이고 친목으로 오해받아도 할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마더뿜뿜님의 댓글

마더뿜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88)
회원아이콘 항상 고자세에 다른 유저들을 훈육하고 편을 나누려고 하시는 데
님 글 추천 반대보세요 ㅎ 생각은 자유인데 본인이 정답이라고 단정하는건 ㅋ
친목글보다 더 무서운게 분란글입니다.
제가 보기엔 아집으로 다른 사람글은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끙차끙차은근히 비꼬긴요 대놓고 비꼬는 건데요
좀 더 직설적으로 비꼬아 드릴까요?

어제 댓글 남긴 제글의 본문을 잘 이해하지 못했나 보군요.
왜 스샷이랑 링크까지 첨부할려다가 그만두었으며,
반응이 왜 다른지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누굴 향한 저격인지를..
왜 고려대상에도 없던 분이 나서서 과대망상을 시전하시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끙차끙차님의 댓글

끙차끙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208)
회원아이콘 글을 이해못하는게 당연하죠.
본인이 친목질로 오해받을 짓을 하는 분이 다른이들이 친목질 한다고 나무라면서, 예전에 친목질에 대한 견해와 지금의 견해가 다른 사람들하고 운영자님을 저격하려는 글을 쓰는데 이해가 쉬울리가 있나요.

과대망상이 아니고 뭐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는 상황이 이해가 안되서 글을 계속 남기는거죠.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끙차끙차단순히 제목에 누굴 지칭하는 글을 달았다고 친목글이요?
그래서 그 글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글이 었나요?
죄송하지만 머리속에서 무언가 현실적인 사안에 대해서 분류기준을 정립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초록은 동색이라지만, 같은 건은 아니니까요.
단순한 댓글놀이나 시시껄렁한 댓글이 친목질이라고 한다면, 님도 자유롭지는 못하군요.
대전유저라면서 시간나면 만나자고 한 글이 바로 눈에 보이네요.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마더뿜뿜고자세를 못하도록 무언가 정확한 지적을 좀 해주시죠?
내용은 없고 딴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최소한 글의 목적정도는 이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언쟁을 시도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님도 피해망상 있으신가요?
혹시 물타기한 장본인이신가요?
아님 물타기를 조장한 분인가요?
전혀 고려대상에 없습니다만...
누구 때문에 이글을 쓰게 되었는지(물론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특정인만 보라고 쓴 글이니까요)
생각이라도 하고서 공격이든 훈계든 지적이든 하길 바랍니다.

끙차끙차님의 댓글

끙차끙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208)
회원아이콘 @끙차끙차누굴 지칭해서 친목글이 아니고 호형호제위반에서 이미 친목글이라고 오해받아도 할말이 없다는 이야기였죠.
난독도 아니고 그 간단한게 이해가 안되시는건가요.ㅋ

그나저나 진짜로 편집증이신건가요? 본인이 잘못한건 인정하기 싫고 어떻게든 저를 깎아내리고 싶어서 댓글까지 찾아보시는것 같은데 안쓰럽네요. 인정합니다 같은 지역분들하고 시간될때 만나자고 댓글단거 저도 친목질한거라고 할게요.어휴 죄송합니다.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끙차끙차그래서 제 글들을 대충 살펴봤습니다.
단순히 님 안 붙였다고 호형호제요?
그건 본인의 잣대입니까?
그래서 병영군이 나한테 형이라고 하던가요?
글 제복 하나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님이야 말로 편집증의 극치이거나,
다른거리 없어서 집착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마더뿜뿜님의 댓글

마더뿜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88)
회원아이콘 피해망상, 물타기 ㅋㅋ 단어선택이 참 공격적이네요.
참 말 쉽게 내뱉으면서 가르칠려고 들고 하니 보는 사람들이 전부 불편해 하는 겁니다.
지성보다 인성이 먼저여야 하는거죠.
생각은 누가 안하는건지 참나 ㅋ

끙차끙차님의 댓글

끙차끙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208)
회원아이콘 @마더뿜뿜명확하신 정리군요. 댓글 추천기능이 있으면 추천드리고 싶네요.

피해망상에 물타기밖에 할줄 모르는 저는 이제 댓글 그만 달아야겠어요. 말을 해도 못알아먹고 엉뚱한걸로 트집을 잡으려는 사람하고 계속 얘기하려니 피곤하네요. 마더뿜뿜님 좋은 주말 되세요~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마더뿜뿜무언가 착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
전 여기서 친목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럴 생각도 없고, 이유도 못느끼고요.
여기서 누구한테 잘 보이고 싶은 생각도 없고,
인기를 얻거나 대우를 받고 싶은 생각도 없고요

그냥 같은 전담인으로서 아는 지식 공유하고, 모르는 것 배우고
심심할때 댓글 놀이나 하면 그만입니다.
더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트레이드나, 공구에 참여하기 위해서 이벱이용하는 겁니다.
커뮤니티라는데 너무 목숨거는 것 아닌가요?
제가 님한테 좋은 말을 써서 친분을 만들어갈 필요가 있나요?
커뮤니티에서 평생 친구 만드실 생각인가요?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마더뿜뿜내 입장을 말하는 것도 강요로 들리는 군요..
하긴 서로 기본적인 태도가 다른 사람끼리 말을 해도 서로 알아들을리가 없죠.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원래 아이디로 들어와서 말씀하세요
뭐 또 이건 원래 아이디다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믿어야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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