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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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6-07 20:44 871읽음본문
시골에서 엄마가 키우는 고양이가 새끼 낳아서
여친이 한마리 데려다 키우는데
켓타워도 직접 만들어 줬는데 다 크더니 만지지도 못하게함
추천 0

댓글 11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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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여친이 있으시다는 글인가요. |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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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놀해서 들어옴..
표정이 도도하군요~ |
Ni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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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 것 같군요.
그런데 누구를 못 만지고 있으신 겁니까?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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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이요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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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네요 |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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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여친을 키우진 않으셧을듯 한데 말이죠... |
바이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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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둘다 그런거 같아요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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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둘다 격하게 거부하나요? |
친절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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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보기에 좋지 않네요 의미가 어떻든 욕설의 한 종류니까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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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그럼 글의 제목은 여친을 보고 이야기 한것입니까? 아니면 굉이를 보고 이야기 한것입니까?
무슨 심문글인가? ^^ |
솔이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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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MJ저도 이건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