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마존을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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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인에 서식하는 해리 입니다.
간만에 아마존을 둘러 봅니다.
저도 모르게 전자담배 용품들을 클릭하게 됩니다.
라이트닝 칸탈 100ft, 셀루코튼 등등을 말 입니다.
다른 품목들을 검색 해 보아도 별 메리트가 없고 위에 두 품목은 심히 뽐이 올락말락 합니다.
야심한 시각에 끄적이고 갑니다.
즐거운 밤 즐거운 뿜 되세요~
추천 1
댓글 3건
김율리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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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피트면ㅋㅋㅋ 어마어마하네여.
뽐은 지르는 거라 배웠습니당ㅎㅎㅎㅎㅎ |
더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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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탈을 얼마나 사실지는 모르겠지만
라이트닝베이프 본진에서 쿠펀 먹이는게 더 저렴 합니다 얼마부터 무배인진 모르겠네요 |
난남자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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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자연스럽게 전담용품이 손이가는듯요 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