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우리 아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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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121) 작성일 님이 2015년 06월 08일 16시 2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47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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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 아지매 좀 설득 해주이소

티+돔..

좀 자야 되는데

도무지 잠이 안오네요 ㅠㅠㅠ

전번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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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0.20) 15-06-08 16:28

뽐때문에 잠이 안오시는건가요 ㅠㅠㅠ

뽐때문에 잠이 안오시는건가요 ㅠㅠㅠ

의자님의 댓글

의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138) 15-06-08 16:28

미안합니다.  저도 비자금으로 몰래 하는중이라...ㅋㅋ 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마눌님 설득하는거라서...

미안합니다. 저도 비자금으로 몰래 하는중이라...ㅋㅋ 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마눌님 설득하는거라서...

想像의美學님의 댓글

想像의美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9.73) 15-06-08 16:29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설득은 직접하셔야지요.....상어도 사시고.....ㅎㅎㅎ

꿀먹는곰님의 댓글

꿀먹는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9.184) 15-06-08 16:32

돔..... 서울살면 한번가서 시연좀해보고 해볼텐데요... 흡입압을 알아야 사는데 ㅠㅠ

돔..... 서울살면 한번가서 시연좀해보고 해볼텐데요... 흡입압을 알아야 사는데 ㅠㅠ

냠냠냠님의 댓글

냠냠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07.59) 15-06-08 16:41

비자금이 답인 듯합니다 저도 비자금 축적후 지름이라 ㅎㅎ 설득하는거 입만아프단걸 6년전 전담 할때 뼈저리게 느낀후로 지금도 담배피는줄 압니다 와이프가...

비자금이 답인 듯합니다 저도 비자금 축적후 지름이라 ㅎㅎ 설득하는거 입만아프단걸 6년전 전담 할때 뼈저리게 느낀후로 지금도 담배피는줄 압니다 와이프가...

아르셀로님의 댓글

아르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34.81) 15-06-08 16:50

핸드폰 소액결제하시고 영수증은 집에 안오게 메일로 돌리시고....그리고...얼버무리시면....제가 그렇게 한다구요...

핸드폰 소액결제하시고 영수증은 집에 안오게 메일로 돌리시고....그리고...얼버무리시면....제가 그렇게 한다구요...

호로록님의 댓글

호로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9.242) 15-06-08 16:51

엇 홀로가는길님 지르십니까?후기 기다리겠습니다(_ _)

엇 홀로가는길님 지르십니까?후기 기다리겠습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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