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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158) 작성일 님이 2015년 06월 07일 15시 0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07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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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잡으러 임진강으로... 잉어말고 쏘가리 잡혔으면 좋겠씁니다.

 

 

 

모든 분들이 좋게 글을 쓰니, 호구로 보이나.

상당히 공격적인 댓글에, 태클이 심해서... 뭐 글도 못남기겠다는게 심히 와닿네요 ^^;

나이를 궁금해지게 만드는, 흥미유발 멘트가 꽤 있네요.

 

댓글 이력들을 보니 관심종자이거나 사회불만많은 분이 틀림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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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끙차끙차님의 댓글

끙차끙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208)
회원아이콘 @想像의美學그정도 표현이야 하실수 있죠. 저 아래 댓글에서 틀린 의견을 피력하신것도 아닌데 꼰대니, 제정신이 아니니 그런 소리를 들으셨는데 저정도 표현이면 진짜 보살이신거죠.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9.163)
회원아이콘 헉~..
어디로 가시는지..
전 화이트교 부근만 탐색해 봤는데..
꺽지만 좀 잡아보고..
쏘갈은 손가락 길이만한 녀석이 물어주더군요..
그게 첫 쏘갈였습니다..
ㅜㅜ..

끙차끙차님의 댓글

끙차끙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208)
회원아이콘 "나이 먹은 꼰대시군요, 제정신인 분은 아닌듯 VS 관심종자, 사회에 불만 많은 사람"
글쎄요... 분란 일으킨 사람이 먼저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다른 의견을 말하는 사람에게 극딜을 시전하는데
그냥 허허거리면서 넘어가야 할지 저는 의문스럽습니다.
저처럼 모자란 사람이 아니고 진짜 훌륭한 인격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엑쥐님 말씀대로 넓은 아량으로 넘기실수도 있겠지만,
저한테 저런식으로 딜이 들어왔다면 비슷한 수준으로 반격했겠네요. 물론 그리되면 저도 같은수준의 찌질이가 되는건 알고 있고요.
그래서 저정도 표현이면 양호하다고 생각해서 적어봤던거고요.인신공격을 받았는데 그나마 약한 인신공격을 하지도 못한다면 암이님이 너무 억울하실것 같네요.

SPGB님의 댓글

SPGB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92.194)
회원아이콘 @끙차끙차끙차님 저는 암이님한테 꼰대 어쩌고 한적없구요 그건 행백리자 라는 분한테 한말입니다 제가
감정 추스리지못하고 격하게 말한건 잘못했지만 제가 어제부터 이상황이 이해가 안가서 그래요
암이님이 저한테 먼저 말실수를 했습니다
그렇게 몇마디 투닥거리다가 끝났죠 그런데
오늘 제가 뽐뿌 포럼을 보던중에 글이 있기에
가져와서 의견을 물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선동하는 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 제 글은 신고를 당해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전 처음부터 욕했는줄 아시나요? 어제 오늘
옆에서 편들어 주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가고요
저도 그랬지만 암이님도 상당히 거슬리는 표현을 많이 사용해서 피차 일반이라고 봅니다 보살 얘기가 왜 나왔는지 잘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암이님은 이런식으로 저를 저격하는 글을 남겨놓으시는게 맞는 행동인가싶네요

암이님의 댓글

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158)
회원아이콘 @SPGB같은말을 반복하게 하시네요.
님이 잘못을해서가 아니라 글 자체가 심란한 상황에 맞지않는거같아서라고 분명 남겼습니다. 선동자라고 한적없고 선동의 뉘앙스가 풍긴다 하였습니다. 즉 사람들이 흥분에 끌려 어떤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죠. 단어의 본질과 독해능력좀 길러주세요.
지치네요. 병림픽이라면서 왜이렇게 대화를 시도하시나요?

암이님의 댓글

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158)
회원아이콘 @SPGB비하의도는 전혀없었습니다.
어제도 전후사정모르고 말한것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구요. 오늘문제는 제 말을 비꼬아서 받아들이신거같은데 넓은 아량으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거친언어와 비아냥은 자제하겠습니다. 앞으로 밝은 대화로 마주쳤으면 좋겠습니다

끙차끙차님의 댓글

끙차끙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208)
회원아이콘 @SPGB위에 상상의미학님이 적어주신 대로 똑같은 잣대를 적용하면 암이님도 어느정도 비난의견을 들으실수도 있죠. 위에서 상상의 미학님이 그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의견을 제시하신것처럼요.
암이님한테 하신말씀이 아닌데 제가 그부분에 대해서는 댓글들 화살표를 제대로 확인 못해서 잘못 확인한 점은 실수했군요.
그부분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잘못을 하신 대상이 바뀌었을뿐이고 여전히 그 언행을 포함해서 다른 댓글들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하신것은 여전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동, 분란 같은 단어를 상당히 싫어하는 편이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다른 사이트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그 사이트내에서 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마무리 짓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누가 봐도 문제거리가 될 소지가 다분한 내용을 적어두시고서 논란이든 마녀사냥이든 분위기가 어수선해지면은 이미 그글은 분쟁글이 되고, 사이트 분위기를 흐리기위한 선동글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분들이 나올수도 있게 됩니다.
선동이나 분란을 일으키려 쓴 글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쓴것이다라고 주장을 해도 이미 분란이 일어났는데 내 의도와는 다르니까 분란글이 아니라고 주장을 한다고 그게 분란글이 아니게 되는 걸까요?

저도 분란글을 작성해서 글이 삭제되본 적이 있는데,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는 의견이 옳은 경우가 많습니다(이 상황에서 소수의견이 틀렸다는 건 아니고요, 그냥 다른의견이고 이것 역시 맞는 얘기일수도 있습니다)
그 삭제되었던 글에서 제가 틀렸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가지 반대를 먹고 신고로 글이 블라인드 되었다고 그건 역시 억울하다고 생각할 이유가 전혀 없고요. 저도 옳지만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분들 역시 틀린건 아니니까 그건 그대로 수용을 해야죠. 삭제당하고 분란을 일으킨다 소리를 듣는다고 억울해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이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이야기를 하는지 헤아려보는 마음을 갖는게 필요해보입니다.
난 억울한데 좋은 소리가 나올수가 없다는 마인드도 그냥 어른스럽지 못한겁니다. 그런 측면에선 저도 역시나 어른스럽지 못하고 찌질한건 알고 있고요.

의견이 갈리면 나랑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 다른 사람을 가진 사람으로 편이 나뉘는 것은 당연합니다. 편들어주는 사람들이 이상하거나 나쁜게 아니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면 내 생각이 틀렸을 확률이 높은 겁니다.

계속 똑같은 얘기를 쓰다보니까 글이 난잡해지는군요;;; 사실 사람들이 거부감을 갖게 된건 글애서 드러난 어휘와 태도에서 시작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난 이글을 나름대로 궁금해서 적었는데 제 생각과는 다르게 불편히 여기시는 분들이 많았네요. 죄송합니다,하지만 제 원래 의도는...' 이런 식으로 글을 적어나가는 것과 '궁금한걸 물어볼수도 있지, 내가 뭘 잘못했는데요?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왜 나를 나쁜사람으로 몰고 가요?' 라는 식으로 날을 세워서 댓글을 다는것 어느쪽이 사람들에게 본인의 생각을 피력하고 의견을 주고받기가 쉬워질까요?SPGB님이 아까 글에서 다른분들에게 안좋은 소리를 들은건 이게 가장 큰게 사실입니다. 물론 그 글에서 저도 못나게 군건 인정합니다. 아무리 의도가 좋아도 분란글에 참여하게 되면 3자들이 보기에 똑같이 보기 싫은건 사실이니까요.

진짜 계속 했던얘기만 또하고 그러면서 읽기에 지저분한 댓글이 되어버렸네요.
간단히 요약하자면 겸손과 타인에 대한 배려부족, 타인의 생각을 존중해줄수 있는 포용력의 부족으로 벌어졌던 일입니다.
억울함만을 주장하지 마시고 본인에게 부족했던 것이 있었는지를 돌아보시고 추후에는 좀 더 달라진 모습을 보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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