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나눔철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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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에서 만큼은
질문게시판에 저보다 뒤늦게 입문하신분들이나 도움이 필요한분들에게
(모르는 것을 제외한) 제가 아는 지식과 경험과 격려를 드리는 것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저도 한때 1453 말고는 모르는게 너무나 많았고, 막막했고, 답답한 시절이 있었기에...
더불어 질게에선 검색의 생활화를! 이라고 덧글을 달고 싶은 경우도 다반사 이지만
빠른 답을 얻고 싶은 사람의 당연성을 알기에, 때론 정말 절실하게 그분들의 맘이 다가오기에
차마 검색의 생활화를! 이라고 적지 못하고 독수리 타법을 난사하곤 합니다.
촌동네에 살다보니 열악한 전담환경 뿐만이 아니라 面to面의 커뮤니티 활동도 제대로 안되지만
저보다 더한 환경에 계신 분들이 많을 것이고 표면으로 부상하기 힘든(여러가지 이유로)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그러한 분들중 물적나눔 보다 더 풍족한 온라인에서의 마음나눔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생기리라 믿습니다.
결론) 날이 갈수록 질게의 인사 한줄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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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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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질문에 답해 드리는 분께는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서 인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
bar_cod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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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_cod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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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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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스토커 자질과 경제력이 있으시네요. 지구끝까지 쫓아가실정도면. ^^;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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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_code저같은 초보가 다른 초보님 질문에 답하다 보면 배가 산으로 아니가길 바랄때도 있어요 ^^ |
느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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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수분들께 감사합니다. 질게에 답변 올릴 정도는 안 되지만.. 요즘 마을 사람들 질문에 아는 척하며 이것 저것 가르치는 선생님 놀이 즐기고 있습니다.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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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오~ 마을에 전담하시는 분들이 계신가 보군요. 저희동네엔 제가 끌어들인 직원 말고는 본 적이...^^;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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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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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인사를 받고 싶어도...세타님과는 레베루 차이가 너무 나는지라..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