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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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6-09 02:04 884읽음본문
캐슬롱과 그랜드마스터가 동시에 가습왔습니다.
가습 방지차원에서 두 카토씩 번갈아 먹었는데..
좌절스럽습니다.. ㅠ ㅠ
가습 방지차원에서 두 카토씩 번갈아 먹었는데..
좌절스럽습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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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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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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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흑흑. 없사옵니다.. 멘솔 하나 들여야할 판이네여.. ㅠ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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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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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애플모히또 나 멘솔계열이 툭효인데 ㅎㅎ
부산이면 달려 갑니다 ㅋㅋ |
김율리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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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ㅠ_ㅠ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ㅎㅎ..
캐슬롱 가습이 가장 치명적이네여.. 너무 좋아하는 아이인데ㅠ |
김율리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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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역시 따뜻합니다 ㅠㅠ 감사하오나 강남이에여 ㅎㅎ 마음 잘 받겠습니다 >.<
멘솔 딱히 좋아하지 않아서.. 이리저리 드렸는데 ㅠ ㅠ 이럴 때를 위해 남겨놔야 했던 거군요 ㅋ.ㅋ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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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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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주중엔 둘 다 학원 끝나고 오면 밤 10시가 넘어서.. ㅠ ㅠ ㅋㅋㅋㅋㅋ
백업은 항상 든든하네요 +_+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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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오맞아요 비상용으로..ㅋㅋㅋ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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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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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몇미리정도 드시면 가습이 오시나요? |
김율리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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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치대략 캐슬롱과 그마 각 50ml 전후? 인듯 해요 ㅋㅋㅋ
점차 느껴지는 향이 연해지다가.. 미약한 향만 느껴지다가.. 싸악 사라져요 ㅠ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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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오아 그렇군요 전 처밀과 자작액상 100미리씩 김장한거 번갈아먹는데 가습 안오기만을 빌어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