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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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123) 작성일 님이 2015년 06월 07일 20시 4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2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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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엄마가 키우는 고양이가 새끼 낳아서

 

여친이 한마리 데려다 키우는데

 

켓타워도 직접 만들어 줬는데 다 크더니 만지지도 못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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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52.39) 15-06-07 20:45

그래서 지금 여친이 있으시다는 글인가요.

그래서 지금 여친이 있으시다는 글인가요.

엉구님의 댓글

엉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1.169) 15-06-07 20:46

깜놀해서 들어옴.. 표정이 도도하군요~

깜놀해서 들어옴.. 표정이 도도하군요~

Nick님의 댓글

Nic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54.120) 15-06-07 20:47

(' ') 그런 것 같군요. 그런데 누구를 못 만지고 있으신 겁니까?

(' ') 그런 것 같군요. 그런데 누구를 못 만지고 있으신 겁니까?

얏옹님의 댓글

└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52.39) 15-06-07 20:48

암컷이요

암컷이요

FRYER님의 댓글

FRY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4.117) 15-06-07 20:48

도도하네요

도도하네요

엉구님의 댓글

└ 엉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1.169) 15-06-07 20:48

@Nick여친을 키우진 않으셧을듯 한데 말이죠...

여친을 키우진 않으셧을듯 한데 말이죠...

바이블님의 댓글

└ 바이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123) 15-06-07 20:49

@Nick둘다 그런거 같아요

둘다 그런거 같아요

얏옹님의 댓글

└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52.39) 15-06-07 20:51

@바이블둘다 격하게 거부하나요?

둘다 격하게 거부하나요?

친절한MJ님의 댓글

친절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1.212) 15-06-07 20:51

제목이 보기에 좋지 않네요 의미가 어떻든 욕설의 한 종류니까요

제목이 보기에 좋지 않네요 의미가 어떻든 욕설의 한 종류니까요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8.25) 15-06-07 20:52

@바이블그럼 글의 제목은 여친을 보고 이야기 한것입니까? 아니면 굉이를 보고 이야기 한것입니까? 무슨 심문글인가? ^^

그럼 글의 제목은 여친을 보고 이야기 한것입니까? 아니면 굉이를 보고 이야기 한것입니까? 무슨 심문글인가? ^^

솔이대디님의 댓글

└ 솔이대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5.180) 15-06-07 21:03

@친절한MJ저도 이건 공감합니다!!

저도 이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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