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 리이뷰~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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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없이입력하라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1.56) 작성일 님이 2015년 06월 08일 01시 2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97 읽음본문
..글 쓰는 수준의 한계에 부딪혔어요
나름 자세히 썼는데..
아니..네..그냥..그렇다구요..
나름 자세히 썼는데..
아니..네..그냥..그렇다구요..
추천 1
댓글 13건
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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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겟습니다! 우선 추천 |
공백없이입력하라길래공백없이입력했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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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감사합니다+_+ |
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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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없이입력하라길래공백없이입력했긔항...저도 오늘가서받을걸그랫네요ㅠㅠ |
Ni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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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왔습니다. :)
입호흡용이라고 들었는데, 폐호흡도 가능한가 보군요~ |
공백없이입력하라길래공백없이입력했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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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여친에게 가격 걸린건 함정입니다.ㅠㅠ |
공백없이입력하라길래공백없이입력했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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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폐호흡도 빠는맛? 있게 빨아지긴 합니다+_+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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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누구 멘붕으로 만들어 놓구는..ㅠㅠㅠ |
공백없이입력하라길래공백없이입력했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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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송구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르시면 편해요!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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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없이입력하라길래공백없이입력했긔지르시면 편해요...참내 누가 모르능교..옆에 아지매가 칼자루 쥐고 있는데..ㅠㅠㅠ |
공백없이입력하라길래공백없이입력했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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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저도 오늘 서울 같이 올라가다가
가격 들켜버려서 등짝 겁나 맞았네요ㅠㅠ 너 이새끼 2만원이라매!!!!!!!!!!!!!!!!!!!!!!!!!!!!!!!!!!!!!!!!!!!!!!!!!!!!!!!!!!!!!!!!!!!!!!!!!! (2만원이라고 거짓말함..) 그래도 좋아요+_+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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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없이입력하라길래공백없이입력했긔12만원 하는 순간에...어휴----상상해도 그날부터 나는 골로가요
이제 나이가 있어 옆에 아지매 헛기침소리에 경끼 들고 그래요 젊을떄는 내가 왕초 였는데 옆에 아지매 그거 고물상가서 팔면1000원 안준다구 할텐데 ㅠㅠ |
공백없이입력하라길래공백없이입력했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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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사모님 몰래 비자금을 추천드립니다! |
ecig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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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리뷰보러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