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5달을 라x야(호갱)로 지내면서..기성액상을 2주마다 3만원씩 주고 사먹었었죠

망할오프매장주인은 니코틴 15방울 넣어주고 나머진 자기가 그냥 가졌구요-ㅅ-

단 한번도 투명한 니코틴이 없었음 완벽한 누렁색 니코틴들만 구비되있었던..

오프매장만 4곳을 다녔었는데 양심가진 매장이 없었네요 있긴 할까요?ㅎㅎ..

그 이후에 인터넷으로 알아보면서

노틸미니->카라플->카이푼v4->섭탱미니 순으로 구매했다가 폐호흡이 뭔가 너무 안좋은 것 같아서 포기하고 =ㅁ=

카이푼v4 원본 제외 모든 클론 -> 카라플 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카라플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가장 좋은건 간편한 세척! 그리고 흡입압과 흡입소리 ..

피리소리는 그닥이지만 파폰316버전클론은 흡입 시 쉬에에에에엑~!!!! 하는 소리가 일품입니다ㅋㅋ

미르플랩캡으로 무장한 카라플은 한번 채우면 2틀은 가고..

원본도 욕심중입니다..!! 여친 생일만 아니였으면ㅠㅠ;

결론은 DOME 시연해보고 싶네요

용량만 아니면 힘들어도 질렀을텐데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