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하면 몸이 고생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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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김장해둔거에 니코 타둔거 깜빡하고
어젯밤에 "어 이거 안넣었었나?" 하고 그대로 때려부었습니다.
네 덕분에 10mg/ml짜리 액상 완성되었습니다.
-_-
오늘따라 이상하게 베이핑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더니 저 이유밖에는 없어보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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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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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찔끔나는 매콤한 맛....! |
동네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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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조심하십쇼 ㅎ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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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티커 부착의 습관을 익히시는 것만 남으셨네요.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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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ㅠㅠ 니코틴은 항상 조심...ㅠㅠ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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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액상 그양만큼 때려부우면 됩니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