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불쌍해 보이시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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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나갔따가
미친척 하고 명동을 가로질러 걸어서 사무실 복귀 했습니다...
명동 땡볕에서 가필드 탈과 옷 입고 고양이 카페 홍보하던 알바생....
-ㅁ-
탈수로 쓰러지지나 않았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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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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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탈옷안에 물도 있고 탄산수도 있고 빨때도 있어서 다 먹을거 먹어가면서 한다던데요? |
서풍의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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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위에 땡볕... 탈을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상상만 해도 숨이 막히네요; |
넌누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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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bile.auction.co.kr/Item/ViewItem.aspx?ItemNo=A601696416
이거없으면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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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그래두 오늘 같은 더위에는 소용이 없을 듯 합니다.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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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의한마스크만 쓰고 다녀두 숨이 턱턱 막히던데 말이죠. ㅠㅠ
돈 벌기 참 힘들어요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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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누구이런 고가의 장비를 알바에게 줬을리는 없고 말이죠 |
넌누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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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그러게요 이런거 2~3개 장만해서 알바 입혀주면 알바들 더열심히 할텐데요 |
크리스으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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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라도 하나 사주지 그러셨어요 ㅋ |
만렙병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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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누구이건 용접할때 입습니다ㅎㅎ |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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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알바를 해봤는데 예전에 롯데월드에서 정말 팬티하나입고해도 땀이 범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