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50 스팅레이 및 무화기들을 트게에서 구매했는데..
본문
계속 가변기기, 서브옴과 폐호흡만 하다가 트게에 벤제마님이 올리신 판매글을 보고 아무 생각없이 냅다 질러 오늘 받았습니다 ㅎㅎ
스팅레이 너무 귀엽네요 +_+
그.런.데! 서브옴과 폐호흡에 익숙해져 있던데다 코일 감는걸 너무 귀찮아 하는 제자신을 잊고 있었습니다;;
아아아... 스팅레이 미니미니한게 너무 귀엽고 핫시그 클론과 합체한 모습이 너무 이뻐서 쓰고는 싶은데 코일 감는것도 너무 귀찮고 폐호흡이 어려우니 답답하네요 ㅠㅠ 맛표현력도 확연히 떨어지는것 같은데 이건 제가 코일/솜 작업을 못한걸지도.. 이대로 장식장에 그냥 올라가는거 아닌가 몰겠습니다.
다시 중고로 쫌더 저렴하게 내놔야 할지 아니면 그냥 다른 남는것들 다 모아서 나눔을 할지 고민이네요 ㅎㅎ 나눔하면 오늘 받은 세트에 + 집에 슈퍼프룻 가루 한병과 꿀이 2병이나 뚜껑도 안열어본 상태로 그냥 있는데 다 합해서 행운의 1인께 드릴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아 그리고 처밀 맛있게 먹고있었는데 드디어 가습이 왔네요;; 아무맛도 안느껴집니다 ㅋㅋㅋ 아직 40미리 남았는데...
왜 지름신은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ㅠㅠ
댓글 6건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
가습엔 서브제로!!
목통증과 가습을 맞바꿉니다! |
만렙병아리님의 댓글

|
줄 서면 됩니꽈!!! |
KJ규정님의 댓글

|
가습에는 사우나와 용각산이 최고지 말입니다!!! |
마리치님의 댓글

|
@네메시스카라플역시 서브제로인가요? ㅋㅋ |
마리치님의 댓글

|
@만렙병아리트게에 올라가면 줄서시면 됩니다 ㅋ |
마리치님의 댓글

|
@KJ규정오 새로운 정보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