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조절장치 처음 써본 저로써는 매우 신기하네요 ㅎㅎ

그냥 사진 한번 찍어서 올려봅니다

리뷰를 써볼까 하다가 재주가 없는 저를 발견하고는 자게로 옵니다

아시겠지만 용트 X에서 구매하였습니다. 

크롬이 기스가 많이간다해서 PPF필름을 붙여보려했으나, 참 어렵네요 고수분들 알려주시면 알려주시는거구요 (질게가라고할까봐 시크한척 해봅니다.)
 

여자친구님이 직접 찍어준 사진입니다 제 손은 매우 투박합니다 제손 아닙니다.

솔직히 멋은 있네요 여름대비 팔운동에도 도움 될거 같습니다. 

전 이제 그만 질러야 될거같아요 금연하는 저를 응원하던 여자친구의 표정이 살짝 애매해지기 시작했거든요.;;;;;;;

그럼 전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근데 트레이드게시판을 기웃거리는버릇이 있는데 옵션으로 트게를 못누르게 할순 없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미 제 자제심의 한계를 벗어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