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기 종류가 많아지면 같은 액상도 여러개가 필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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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에 넣을 때 니코를 바로 첨가하는건 니코 잘 섞는게 안되니까 안되구요.
옴수에 따라 2%~10% 사이에서 같은 액상을 니코 비율을 달리 해서 대략 2~30미리씩 만들어놔야 그나마 편한데 이것도 상당히 신경 쓰이고 번거롭네요.
공병마다 표시를 해놔야 하니 말입니다.
전담이 게으름뱅이를 부지런하게 만들어줘서 고맙긴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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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냠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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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로가거나 저니로 가면 편합니다 |
정테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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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냠정답이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