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범블비였다면 저도 냉큼 입금했을듯.=_=

그나저나 ADT 50 어찌저찌 받았습니다...어휴..로젠택배 역시 상종못할듯..;

또 트러블생긴건 말만해봐야 저나 보는분들이나 기분이 상하니 패쓰-(절대 피할겁니다 로젠이 택배처면 진짜 안삼-_-)

ADT50 소감은... 

무겁습니다..많이..이게 정말 배터리1알짜리인지 의구심이 들정도로 ㅋㅋ;

무엇보다 속상한건 크롬도금이 좀 마음에 안드네요

거미위쪽에 1센치정도 길게 기스 좀 나있고..

 배터리 커버쪽에 좁쌀같은 거품구멍 여러개가 나있는데 손으로 만지면 그 오돌토돌한것들이 느껴짐..

디자인으로만 가변기기 사시는분들은 양품뽑기를 생각해서 신중하게 한번더 생각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그래도 패스쓰루 지원된다는건 좋은거같네요.. 온도조절모드는 오른팔 깊스 풀면 시도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