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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담그기가 너무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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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12 23:49 60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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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 by 이베이프 담궜습니다.

오늘 인천에서 춘천까지 장례식장 다녀오니 넘 피곤하군요.. 벌써 열두시.. ㅎㄷㄷ

레시피 계산기에 330ml맞추고 더베이퍼에서 산 ry4더블 여섯통 투하!!!! mts 스무방울정도 투하!!!스위트너도 스무방울!
이렇게 빨리 끝나는 김장이라니!
새벽김장담그다 죽을뻔했는데...ㅎㅎ

더불어 트게에 올라온 와일드펀치 500ml셋 산것도 김장했는데 향료양을 거의 맞춰서 보내주셔갖고 감사한 마음으로 안재고 다 때려박았네요..ㅎㅎ
새벽이 얼마 안남았으니 아껴아껴먹어야겠습니다..

덧. 왜 제 질문글엔 답변이 없을까요... 델타2 사용하시는 분들이 그르케 없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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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김율리오님의 댓글

김율리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새벽 김장의 악몽 떠오르네요. 매스실린더 눈금 보다가 실린더 부술 뻔 했어요 ㅋ.ㅋ
백반도 귀찮으시면 투명드래곤~^.^

곰둥님의 댓글

곰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김율리오저는 주사기로 하고나서 주사기 부쉈어요..ㅋㅋㅋㅋ
투명드래곤은 엄두가안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반은 안귀찮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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