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 그마와.... 국도 66이 헛갈리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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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가습이 오죠...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건망증도 심해지고요...^^
음.. 오늘 알았습니다...
그마와... 국도66이 숙성되니 색이 같아진것을... ㅠ
전 그마인줄알고 국도66을 열심히 먹었지요..(가습덕분이기도 했지만...ㅠ)
문득 오늘 액상 보관되어있는 서랍장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국도66이 생각나서 음.. 찾았지요..
이녀석인가... (그마...) 아니네... 이녀석인가...(그마)... 어 이놈도 아니네... 그럼 여기 없네... 어디갔지..?
틀림없이 400미리정도 남았는데...음...어디갔을까... 하다보니... 아.....내가 여태 (그마라고 써놓고 먹었던 액상)... 국도66을 먹었었나?
어쩐지.. 달콤한게 없더라니.. ㅠ
그리고 정말.... 김장병에서 그마를 뾰족공병으로 옮기고... 빌로우2 리빌드 하고.. 먹었다... 아... 이맛이였구나... 이맛....ㅋ
그마에서 왜 꼬릿한 맛이 났을까? 했는데... 아. .가습이 싫다.. ㅠ
그나저나.... 숙성액상이 왜 색깔이 같아서.. ... 이거 참 머리아프네요...^^ 색소는 과일맛에만 넣고 싶은데... ㅠ
댓글 8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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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름표를 붙여주세요 액상에 ㅎㅎ |
김율리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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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듀 헷갈리시면 색소넣으심이 어떠세용 ㅎㅎ
아니면 병에 글씨를 +_+ |
네오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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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는 안먹어봤지만, 그마라고 착각할만큼 같은 계열아닐텐데 ㅎㅎㅎ 가습이 정말 무서운거네요 ㅋㅋ |
질풍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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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맛이 헤일로 토로크56이랑비숫한가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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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근데 제가 그마를 제대로 보냈는지도 모르겠네요..ㅠ 국도를 보낸느낌이.. ㅠ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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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오음 뾰족공병에는 글씨를 써놨고..음... 아리수생수병인데.. (그마, 국도66둘다..) 근데 네임펜이 지워지는군요.. ㅠ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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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맘그냥 연기(수증기)만 뿜는다고 생각하심 됩니다..(단.. 멘솔은 느낍니다..ㅋ )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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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별제가 헤일로제품은 못먹어 봤는데요.. 국도66이 그 맛이라고들 하는거 같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