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전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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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막 전담시작한 사람입니다ㅠ
여자친구랑 같이 약 1주 전부터 전담을
시작했어요
Ry4 바나나크림을 김장해서 피우는데
전 맛나는데 여친은 그래도 연초를 못따라간다고
연초의 그 맛이 생각나서 밥먹고 난 후는
연초를 피워야겠답니다...ㅋㅋㅋ
그래서 연초를 몇번사서 피우는데
건강상 문제도 걱정되고 전담을 피우게 하고
싶은데 연초랑 거의 흡사한 액상 없을까요..ㅠ
연초는 뭬비우스 lss3미리 폇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약 1주 전부터 전담을
시작했어요
Ry4 바나나크림을 김장해서 피우는데
전 맛나는데 여친은 그래도 연초를 못따라간다고
연초의 그 맛이 생각나서 밥먹고 난 후는
연초를 피워야겠답니다...ㅋㅋㅋ
그래서 연초를 몇번사서 피우는데
건강상 문제도 걱정되고 전담을 피우게 하고
싶은데 연초랑 거의 흡사한 액상 없을까요..ㅠ
연초는 뭬비우스 lss3미리 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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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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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66이나 새벽을 처방해야할 득- |
어마무시한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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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여기에 니코틴 듬뿍 |
뭉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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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안그래도 국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국도가 연초랑 맛이 흡사하나요?? 아직 대학생이라 금전적 여유가 없어서 국도를 무턱대고 지를 엄두가..ㅠㅠ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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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돌연초랑 맛이 비슷하다고는 할 수 없는데, 대체가 됩니다 |
동네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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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국도가 좋지않을까한데.
상관없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저런질문을 받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연초랑 안비슷하지않냐 연초보다 많이 부족하지 않냐 그런거죠. 저는 그때마다 콩고기 와 소고기 얘기를 합니다. 같은 단백질이고 식감도 비슷하고 모양도 비슷하지만 콩고기를 소고기에 비교해서 떨어진다는 말은 하지말아라. 콩고기는 콩고기고 소고기는 소고기일뿐. 적응과 의지의 문제다 라고 말합니다.국도66 김장쉬우니까 한번 해서 같이 드시면서 설득하고 동기부여를 주시는게 좋으실꺼같아요. |
김율리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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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사세요?.? |
모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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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66 도 좋지만
식후땡 만족하기 위해선 국도보다는 서브제로를 추천합니다 -ㅅ- 목을 조져줘요 |
뭉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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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이아..그렇군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근심이 풀렸으면하네요 |
뭉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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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오저 수원살고있습니다...ㅋㅋ |
뭉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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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형아 무슨말인지 알겠습니다 ㅎㅎ 저 하기 나름이네요!! |
뭉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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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리스서브제로는 맨솔이 엄청 강하다던데
연초 맨솔 안좋아하던 사람도 즐겨필 수 있을까요?? |
김율리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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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돌수원 ㅠㅠ 아약이나 성약 가고싶습니다 ㅜ ㅜ
쪽지로 주소와 핸두폰 번호조 알려주세요 ㅋ.ㅋ 새벽 한 10ml정도 남아있어요. 맛보시라고 좀 보내드릴게요. 물론 택배비두 선불로요 ㅋ.ㅋ |
뭉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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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오어이쿠.....안그러셔도되는데...ㅠㅠ |
tinysto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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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을 올리셔용. 딱 일주일만 연초를 멀리하시구용. 그렇게 적응하는거지요. |
신대리나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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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을 쎄게넣으세요. 그리고 기본멘솔류로 하시고 의지가 약간더해진다면
1주일만 지난후엔 담배별로 안피고싶을겁니다.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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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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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그런방법이 |
뭉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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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리나편넵 멘솔류 하나 국도나 새벽 하나
해서 적응시켜야겠네요! |
뭉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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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story아아.. 넵!!!! 필승으로 적응시킬것입니다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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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폐호흡 미경험이실테니까
당연히 담배 태우듯 입호흡하실테고 그렇다면 니코틴 최소 12 최대 18mg으로 잡고 태우시는 게 좋습니다. 이게 태우다보면 자연스레 낮춰잡게 되더군요. 12도 독하다 싶다가 10도 아휴 못먹겠다, 6으로 하다가 이때쯤 기기뽐이 막 생겨서 폐호흡을 배우시게 됩니다 ㅋㅋ 다들 그래요. 폐호흡 배우면 니코틴 3도 벅찰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무니코틴으로 가게 됩니다. |
tinysto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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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역시 입문기는 1453에 니코틴을 띵하게 팍팍 넣어서 ㅎㅎ |
뭉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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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아.. 전 여태 제가 폐호흡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연초피는건 입호흡이군요.. 폐호흡은 어찌하는건지..ㅠ?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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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태우시는 액상에 든 니코틴 농도로 폐호흡했다간 리퍼가 낫들고 쫓아올지도 모르고요 ㅋㅋ
목을 잠그고 입으로 압력을 형성하여 연기를 모으는 게 입호흡이라면 폐호흡은 목을 떡하니 열고 그냥 숨을 쑤욱 들이 쉬는 겁니다 ㅎㅎ |
뭉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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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ㅋㅋㅋㅋㅋㅋ 아아 ㅋㅋㅋㅋ
다음번에 니코틴 낮추고 폐호흡도전해봐야 겠습니다 |
B21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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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변지인들한테도 전담을 추천했지만 다들 그러더라구요. 담배 맛이 중요한게아니라 담배를 빤다는 그자체 기분이 다르다고해야하나??? 암튼 그렇다네요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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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초향을 찾는다기보단, 식후땡은 역시 고소함이지 라는 걸 깨달을 후엔. 고소한 맛만 찾아 먹습니다. 코코넛도 고소하고,, 견과류 등등 말이죠
보헴시가 계열 좋아하시면 카라멜이나 초코, 티라미수도 좋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