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보고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김장 보고

페이지 정보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14 02:53 567읽음

본문

오늘은 간단하게 국도66 250미리 지화자 200미리 담궜네요
사진은 없지만서도..암튼 캐비넷 안에 가득히 들어찬 병을 보니
오랜만애 든든하고 뿌듯하네요 ㅎㅎ
지화자 반은 프리믹스로 담궜는데 너무 편리합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듯요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7

브루스킴님의 댓글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GiveMemod가게에 김장에 쓸만한 도구들이 많아서 전 좀 손쉽게 하는 편입니다 ㅎㅎ
주력 말고 첨 맛보는거 시험 삼아 100미리 정도씩 소량하실때 프리믹스 좋을거 같아여

브루스킴님의 댓글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라드레전 주력 세 가지 정도에 그 외 세 가지 정도해서 당분간 6종 정도만 유지 하려구요
기기나 무화기도 그에 맞춰 마련해 놨습니다

끙차끙차님의 댓글

끙차끙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이달초에 실험삼아서 뭔다 다른걸 만들어보자고 김장했다가 다 망했어요 ㅠㅠ
그냥 나와 있는 레시피로 담그는게 최고라는걸 깨달았죠.ㅋ
많이 담그셔서 든든하시겠네요. 부러워요 ㅎㅎ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