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인데 새벽에 천둥 장난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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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7.84) 작성일 님이 2015년 06월 14일 14시 1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56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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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그렇게 큰 천둥은 처음 들어봐요.

 

베란다 앞에서 거대한 박을 연속으로 깨부시는 느낌?

 

오돌오돌 떨며 잤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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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라드레님의 댓글

라드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133) 15-06-14 14:52

정말 장난아니었습니다. 어두었다가 환해졌다가 ㅋㅋㅋ

정말 장난아니었습니다. 어두었다가 환해졌다가 ㅋㅋㅋ

사르가르님의 댓글

사르가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4.23) 15-06-14 16:17

엇 부천이셨나요?+_+ 제가 그 새벽에 비맞으면서 귀가했었습니다......ㅠㅠ 번개맞는줄알고 쫄면서 ㅠㅋㅋㅋ

엇 부천이셨나요?+_+ 제가 그 새벽에 비맞으면서 귀가했었습니다......ㅠㅠ 번개맞는줄알고 쫄면서 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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