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고의 영환 빨간내복의 기타리스트...매드맥스^^

그 이후의 영화들이 조금씩 아쉬움이 남는군요..

쥬라기공원. 스필버그 감독이 아닙니다... 난 그사람으로 보고 봤는데 아 짜증...

긴장감 아주약간 있음..
휴머니즘... 보여줄려고 애쓴흔적도 있음..
액션... 전체줄거리중 25~30분정도...

이야기가 너무많음...
이걸말해버리면 추후에 보는사람들 원성이 많을거 같아서 딱한가지 이야기만 안함...ㅋ 보시게되면

아 왜 이야기 안했는지 이해가 갈것임..

어쨌든 쥬라기공원은 기승전...??로 끝남.. 후속도 나옴 ^^

애들하고 같이가면 애들은 좋아하겠네요...가끔 깜짝놀라는 장면도 있는데...음 전편을 봤다면..
그런장면도 예측이 가능하면 그 예측은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영화임... 감독의 머리가 내머리랑 동급(?)..그럼 실패한감독인데..ㅋ

아.....3d로 보실필요 없어보입니다...
그냥보셔도 되구요...매드맥스한번 더봐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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