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우체국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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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우편 그러니까 조회가 안되는 우편물은 받을 수가 없네요.
프랑스발 국도도 결국 두번 다 받지 못하고 환불 받았고..
이번에 리구개님이 나눔해주신 물품도 일반우편인데 오질 않네요.
작은 금액이긴 하지만..정령 왜 받을 수가 없는 것일까요 ㅠ
우체국 시스템의 문제일지 아니면..나쁜 사람이 있는건지 ㅠ
우울우울해요
프랑스발 국도도 결국 두번 다 받지 못하고 환불 받았고..
이번에 리구개님이 나눔해주신 물품도 일반우편인데 오질 않네요.
작은 금액이긴 하지만..정령 왜 받을 수가 없는 것일까요 ㅠ
우체국 시스템의 문제일지 아니면..나쁜 사람이 있는건지 ㅠ
우울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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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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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사람이 없으면요...
그리고 일반우편물이 그냥 밖에 우편함에 보관이 된다면요... 몰래카메라를 한번 설치해 보심이 어떨지요... 등기만 받을수 있고 일반우편물을 받을수 없는게 아니라..분실이 될수도 있는 노릇이니까요... |
nChok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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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음..우체통에 넣어논 걸 이웃사람이 빼갔을 수도 있겠네요 ㅠ 그생각은 왜 안했을지.. 빌라라 사람들이 다 접근 가능한 1층에 우편함이 같이 있거든요.. |
mugg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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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우편이면 분실가능성이 굉장히 많습니다.
누가 집어갈확율도 높구요. 잡 우체함(1층)에 CCTV가 있음에도 직구시 일반우편으론 구입을 자제하는편입니다. |
nChok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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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gs확실히 레지가 아니면 피해야겠어요. 누가집어가도 찾기도 힘들고..배송중에 분실 우려도 있구요 ㅠ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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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oke직접 빈박스 한번 보내보세요..
본인앞으로 일반우편으로 돌맹이 하나 집어넣고 A4문서에 "너 딱걸렸어, 콩밥먹기 싫음 다가져와라" 적어서 보내는거죠...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해볼만합니다^^ |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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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기사님에게 연락을 해보심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