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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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하게 국도66 250미리 지화자 200미리 담궜네요
사진은 없지만서도..암튼 캐비넷 안에 가득히 들어찬 병을 보니
오랜만애 든든하고 뿌듯하네요 ㅎㅎ
지화자 반은 프리믹스로 담궜는데 너무 편리합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듯요
사진은 없지만서도..암튼 캐비넷 안에 가득히 들어찬 병을 보니
오랜만애 든든하고 뿌듯하네요 ㅎㅎ
지화자 반은 프리믹스로 담궜는데 너무 편리합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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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GiveMemo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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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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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시겠습니다.. ㅎ |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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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먹지않는 액상들이 많아서 그렇지만 ㅠ 뿌듯합니다 ㅎ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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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Memod가게에 김장에 쓸만한 도구들이 많아서 전 좀 손쉽게 하는 편입니다 ㅎㅎ
주력 말고 첨 맛보는거 시험 삼아 100미리 정도씩 소량하실때 프리믹스 좋을거 같아여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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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레전 주력 세 가지 정도에 그 외 세 가지 정도해서 당분간 6종 정도만 유지 하려구요
기기나 무화기도 그에 맞춰 마련해 놨습니다 |
끙차끙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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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달초에 실험삼아서 뭔다 다른걸 만들어보자고 김장했다가 다 망했어요 ㅠㅠ
그냥 나와 있는 레시피로 담그는게 최고라는걸 깨달았죠.ㅋ 많이 담그셔서 든든하시겠네요. 부러워요 ㅎㅎ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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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향료는 중탕을 신경써서 해야 하는데...그대로 두는것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