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트게에 현자 맞이한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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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콜렉터로 변신되어 있는 자신을 각성하고
그동안 모아왔던 기기와 액상들을 한방에 훅~떠나보내시는 분들이 종종 뵈입니다.
정열적이고 뜨거운 사랑뒤에 어느 순간 등돌리고 누워있는 연인이나 부부와 같은....
어떤 취미든 적절한 전희와 강약을 조절하는 행위를 통해 오래오래 즐거운 베이핑 하시기들 기원합니다.
물론 지나친 금욕은 스트레스를 수반하기 때문에 간헐적인 의무방어는 필수 조건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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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파스파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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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전담기기들은 사용을 잘하면 차후 판매할때도 어느정도 제값을 받고 팔수있는 매리트가 있었는데..그래서 더많이 지르구요..ㅎㅎ
근데 요새는 뭐..신형기기들이 쏟아져나오고.. 가격도 슬금슬금 내려가니.. 가격방어도 잘안되니까 컬렉터분들이 힘들어하시는거같네요.. |
mugg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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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파나예전이 언제적 예전인진 몰라도 적어도 올해만 보면 안고죽을각오아니면 그냥 쿨매로내놓지읺는한 거래가 인되는거같아요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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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파나최근 전담에도 무어의 법칙이 적용되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라 허~한 분들 많이 생기는 분위기 같습니다.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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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칠보니 트게에 그런분이 보이는것 같아요
연초로 안가길 바랄뿐입니다..전담은 취미로 즐기면 좋은데 |
만렙병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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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가면 지치기 마련이죠
천천히 즐기시면서 하면 될듯 해요... 잠시 숨고르기 하다보면 이또한 지나갑니다 ㅎㅎ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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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그런 분들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심하게 듭니다. 진짜루....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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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병아리여자나 취미나 애닳게 달아올라야....읭? |
오키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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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덕분에 저같은 서민의 손에 좋은 기기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