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클만 방출하려다 강제로 무화기도 방출하게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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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것이 왔습니다 드디어 꼭꼭 숨겨둔 제 보물 가방을 발견해 버리셨네요 --
주로 쓰는거 몇개만 남기고 싹 다 갖다 버리신다는 통보에 강제 방출 시기가 다가왔네요 ㅋㅋ
잘못하다간 카드 명세서라도 보는날엔뭐 연초 일년치 살돈을 전자담배에 투자했으니 걸리면 즉결심판이네요
엠클까지 발견하기 전에 얼릉 처리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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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갤럭시가아이뿜로보카폴리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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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 감지하셨군요...ㅠㅠ
떠나보내는 그 심정 이해합니다;;; |
GiveMemo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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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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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가아이뿜로보카폴리덴트솔직히 연초 몇년치 살걸 전자담배에 쏟아 부었으니 걸리면 끝장이다 하면서 조마조마 했어요 ㅋㅋ |
han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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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Memod오늘 저녁에 합의 봐야 겠어요 |
GiveMemo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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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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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그냥 다 클론이라고 우기고 별로 돈않된는거라고 하고 그냥 늘어트리고 써요... 다행히 전담대해서 몰라서 망정이죠^^;; 진실을 알면 사망일듯 ㅎㄷㄷ |
아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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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 지나고나니 장식장하나가 가득하네요,. 무서운 그분께서 한말씀 하시길래 일단 소량 처분하고 오는 길입니다.
머리속에 스치는생각 "이럴거면 나눔을할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