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g 피다가 3mg으로 확 줄이니까 아무맛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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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탱미니에 10mg 폐호흡으로 태웠어요
두세달 가량?
담배피는 친구들도 제꺼피면 기침하거든요..
너무쎈가 싶어서 3mg 김장담은거 넣어보니까
아무맛도않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넘김이 없어져버렸음..
후...
한동안 전담을 아에 안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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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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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0mg 폐호흡이요? =_=;;;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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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줄여나가보세요 조금씩 적응할수있게 |
양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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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류로 입호흡할때 평소 디스(니코6)를 피셨으면 피우던 연초 니코틴X2 : 12
노틸등 으로 하셨으면 피우던 연초 니코틴 X 0.8 : 5 폐호흡용 기기로 하셨으년 피우던 연초 니코틴 X 0.5 : 3 드리퍼로 하셨으면 피우던 연초 니코틴 X 0.25 : 1.5~2 정도 실텐데 니코틴 과다 섭취하셔서. 목에 내성이 생긴듯하옵니다. 니코를 줄이고 멘솔류를 피우시면서 저니코로 조절하셔욤. |
냠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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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리도 쎈데요?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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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하세요. 니코의 타격감보다 코와 혀가 즐거운 전담생활로 전환할 수 있는! |
제프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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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에는 1453에 입호홉할때 김장한 15미리로 섭탱미니사서 폐호홉으로 땡겼다가 깜짝놀랐습니다.
지금은 5미리로 줄였는데요 몇일 적응하니까 이제 5미리 타격감도 좀 센것같습니다. |
드립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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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0ml 거의 뭐 이건 난로 수준... |
크리스으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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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솔 팍팍 첨가 |
Ni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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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g/ml 폐호흡이면... 그걸로 시작하실 수 있었다는 것도 놀랍지만, 적응이 되셨다면 아무 맛도 안 날만 하네요.
저는 요새 2mg/ml 넘어가도 힘들어지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