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퀴드 골든 향료 간단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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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로 김장후...
숙성 일주일째..
중탕 2~3시간정도하고 교반작업 없이 정확히 일주일째..
오늘 처음으로 시식합니다.
한카토는 무조건 먹는다는 생각으로..
델타2 새코일로 바꿔끼고 먹는중입니다....
코일아까워서 한카토는 비워야하는데...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 ㅠ
어렸을때 먹었던 콩사탕...
사탕안에 콩한개씩 들어있던 사탕.
그사탕을 빨아먹다가...델몬트 사과음료수를 살짝 먹는듯한 맛입니다.
콩사탕 + 사과(시샤애플과 비슷한)향이 살짝 나네요..
다른분들은 국도향이 느껴진다는데..
전 국도보다는 콩사탕... 액상으로치면.. 꽃시가향이 느껴지네요.
어쨋든.....주력으로는 저한테는 안맞는다는 결론입니다.
액상은 안아까운데 코일이 아깝네요..
끓는물에 소독해서 리버티를 한번더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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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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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군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