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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om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5-08 05:05 42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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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먹다가 갑자기 향이 너무 질려서 그냥 봉인해뒀습니다..하..
150미리 이상 남아서 아까운데 영 먹질 못하니..
나눔 하기에도 영 양이 적어서 좀 더 놔둬볼지 고민되네요

잘먹던 김장 캐슬롱도 다 떨어져가고 데이브레이크도 다 먹었고, 그나마 좀 달아서 놔뒀던 트리베카가 맛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연초향 계열들 없어져가니 마음이 다급해지네요.

정산 끝나면 어여 또 담궈봐야겠습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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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miaomi님의 댓글

miaom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내가페페다니코랑 향료비율이 높아서 희석했는데 아니 하는게 낫지 않았나 살짝 우울합니다(그래도 향료비율은 높긴합니다 ㅎ)

miaomi님의 댓글

miaom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슈소베이프혹시 김장 담그실 꺼면 route 66 프리믹스 말고 20ml 향료로 구입하셔서 10%~ 12% 5:5로 추천드리옵니다.. 저같은 경우엔 비율 계산하기 귀찮아서 총용량 90ml에 향료 10ml 넣고 pg vg 비율 맞춰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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