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사러 댕겨오겠습니다-_-+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바지사러 댕겨오겠습니다-_-+

페이지 정보

FRY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18 14:43 1,031읽음

본문

사야지 사야지..미루다 늘 그렇듯 해가 바뀌었네요..(작년겨울부터 사야지사야지..)

하늘하늘한 통큰 여름바지들이 예뻐 보이길래 오늘은 지를수 있을꺼같습니다

 

왜 전담용품은 구매까지 몇초면 끝나는데....왜 이럴땐 지구의 운명을 결정하는 회의만큼 진지해지는걸까요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21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갱갱이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요 잠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실님의 댓글

이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FRYER^^ 바지 잘 고르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20대 때 친구 여친이 그런 바지를 입고 와서 생각난김에 농담을 ㅋㅋㅋ
뒤에 따라가는데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