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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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에서 페덱스로 날아온 니코가 6일만에 제 손에 들어왔네요.
일단 차광유리병에 담겨 왔으니 내용물은 확인 못했지만 문제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서울 집에 가야해서 일단 니코틴은 텀블러에 밀봉하여 회사 냉장고에 살포시 넣어두고....
내일 오피스텔 가서 희석 작업 해야겠어요.
처제에 니코를 1.5ml만 넣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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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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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피스텔 혹시 김장 오피스텔입니까?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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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원래 그 목적도 있었는데 요새 좀 시들해서 그런지 잘 안하게 되네요. ㅋㅋ |
想像의美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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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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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ㅠ.ㅠ 왜요 왜 시들하세요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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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像의美學하이네 니코틴 병을 보니까 주둥이가 넓길래 그에 맞춰서 주둥이가 넓은 희석용 병 하나 샀어요. 뾰족캡 씌워서 쓰려고요 ㅋㅋ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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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뭐 새로운거 먹을 생각도 잘 안들고...
그냥 요샌 서브제로에 과일향 타먹어요. 액상 정리 한번 하려고요. 과일향 연초향 디저트향 하나씩만 남기고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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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아 뭐 이런걸 다....ㅎㅎㅎ 미리 감사합니다 |
맹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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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니코올거라서 기대되네요
저는 틴코에서 퓨어 20ml를 48,000원(세금포함 총금액)에 구입했습니다. 품질은 받아서 사용해봐야알것같습니다.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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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귀받아보면 좀 허탈할 거에요..
10ml 뾰족공병에 들어 있는 모습에.. 번가네 시절엔 희석을 구입했어서 나름 큼직한 이미지가 있었던 터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