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는 왜 가랑이 부분이 제일 약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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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고 뚫려주는가 봅니다
가만히 보니 찢어진 부분을 잘라내면 핫팬츠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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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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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너무 뿡뿡하고 다니시는거 아닙니까.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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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죄송합니다 제가 오존층 파괴의 주범이였다니 ㅠㅠ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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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YER아무래도 그것도 가스기때문에 부식되는거같네요. 자제를...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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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뚫고 나오는건가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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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저도 가랑이 부분이 잘찢어 지더라구용 그 거시기 바로 밑에 허벅지 쓸리는곳 ㅎㅎ |
호로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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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범은 살이였군요 ㅋㅋ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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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어떻게 재활용은 안될까요 친환경사업쪽으로...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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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_-*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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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전세계 공통적으로 외국에서도 왜 청바지 가랭이는 이리 약한가에 대한 짤방이 있었죠 |
mugg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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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예전청바지 보다 최근(근 5년? 체감적으로요)에 파는것들이 대체적으로 잘 뜯기는듯해요
워싱이 과해진건지 뭔지 |
자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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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주범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청바지에 다리 밑둥이 닳습니다.. 딴덴 찢어진적 없음.
짧은 다리가 주범이죠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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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록가랭이는 부분은 카본으로!! |
想像의美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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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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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YER저대로 잘라서 핫팬츠로 활용하심이 좋겠습니다.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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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gs옷들 퀄리티들이 옛날에 비해 많이 떨어진게 사실이죠 트렌드는 훅훅 바뀌고그러니..그래서 옷들 1~2년 입고 버리고 새로 사죠 ㅠㅠ |
호로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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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YER카..카본이면.... 엉뽕도 가능하겠군요~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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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그러면 경찰서 구경갈꺼같습니다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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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끝단 닳는건 그거대로 멋이 있어서 좋죠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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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像의美學이건 청바지 업계가 해결해야할 문제인듯합니다 |
낭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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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하신가 봅니다ㅎㅎㅎ부럽네요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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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YER뭐 날도좋은데 겸사겸사 바람도 쐬실겸 유치장도 구경다녀오고 그러세요. |
자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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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YER긴 다리엔 멋있습니다만..... 짧은 다리엔....그저 바닥청소의 느낌이.. |
과일장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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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집으로 달려가심이 ㅎㅎ |
털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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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저도 맨날 거기부분만 찢어졌었는데 리바이스 커뮤터진은 라이딩기어라서인지 그부분이 이중으로 덛대여있어 구멍날일이없더군요 밑단바깥쪽은 3M스카치 리플렉터에. 너무잘입고다녀요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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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장수수선했는데 이제 한계인가봅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