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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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내려서...
정류장에 있는 SSM에 들러서.. 카드 행사하는.. 오징어 진미채..(네.. 무지 좋아합니다..)를 겟 하고
나오는데.. 비가 스믈 스믈 오려는것 같았습니다..
건널목 건너려고 신호기다리는데
비가....
ㅎㄷㄷㄷㄷㄷ
....
하마터면 그대로 샤워할 뻔 했네요
저야 뭐 젖어도 상관없지만..
아직 약정이 남아있는 아퐁6+는 상관이 없을리가 만무...
후...
언능 가방 속에 있는 접이식5단우산을 꺼내어
핸펀만 가리고 집으로 우다다다다 왔네요..
현관문을 통과하자 마자..
비가 더 오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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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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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님은 소중하니까 아껴주셔야됩니다! 전 비오면 우산으론 여친님, 폰, 전담 순으로 보호합니다 ㅋㅋ 비루한 제 몸뚱이는 .....ㅋㅋ |
나이되게많을거같은데생각보다젊은중산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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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ㄷ ㄷ 저도 일할때 비엄청오길래 걱정햇는데
퇴근할때되니까 비그침 ㅋㅋㅋㅋ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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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나요. 안되는데 -_-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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