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디저트 액상은 특이한 목넘김때문에 극으로 꺼려하는 사람입니다만

좋아하는 음식이나,음료가 액상으로 출시하면 정신못차리고 구매하네요..

이번달 정신못차리고 구매한 카페비스켓 액상

먼저 브이런(0.6/22w)에 사용결과 오 좋다 맛있는데 못넘김이 짜증나네..

제로지(0.65/18w) 목넘김욕나옴(지인에게 방출)

지삼스dl(칸탈0.65/20w) 좋은데 약하다 브이런에비해서 임팩트가 없구나 목넘김은 없어서 좋네(그리고나서 어제새벽 방출..)

비숍(입퓨0.7/20w)와.. 우리딸 분유중인데 드시고 트림하신 그향이 납니다.. ㅠㅠ 믿었던비숍..

보통 무화기 안가리고 많이달달 액상은 밸런스 무화기에 덜달달액상은 단맛올리는 무화기에 넣고 쭙쭙하는 사람이었는데

액상계열이 무화기 탄다는게 확 와닿긴 이번이 처음이네요

디저트액상은 끌리는맛이 참 많은데 목넘김 못고치는지 마음이 아프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