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의 감성 드리퍼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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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새로이 데린저급 사이즈의 드리퍼를 들였는데 흡입압이 빡빡하고 맛은 진한게 꼭 푼류의 느낌이 납니다. 카르텔 모더가 만든 제품으로 이름은 cascata rda 입니다. 집나간 카르텔모드를 찾아와서 깔마춤 해봐야겠어요. 관심있으신분들이 많으면 리뷰하나 작성해 올려드릴게요. 며칠안된 뮤테이션은 경통이 찌그러져서 새로 주문했는데 솔드아웃이네요 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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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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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액상을 드리붓는다는 드리퍼인가요. |
지나가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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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리뷰를 기다리며....이뻐요..ㅋㅋ |
VladyMis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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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쭉쭉 빨립니다 ㅠㅠ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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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구조도 그렇고 생김새도 완벽한 듯 합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