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향은 안좋아하는 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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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는 참 무난하니 괜찮습니다
덤덤한맛?
고소하고 부드러운향이 연초 특유의 역한 향이 약한것 같아서
그냥 한번씩 부담없이 땡기기 좋네요 +_+
저는 연초가 구수하다는걸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만 (연초시절때도 무조건 멘솔만 피웠어요)
555같은경우는 참 구수하고 괜찮네요
단점은 큰~!! 감흥은 없다는점!
장점은 부담없다는점
맘에듭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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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GiveMemo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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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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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에다가 555 1:1섞어서 뿜뿜해보세요 기가막힐겁니다 ㅎㅎ |
보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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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저도 555는 가끔펴요 아주가끔 666은 왝 |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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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Memod토르크 못먹어봤는데 한번 접해봐야겠습니다 :D 헤헤 |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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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오!!! 한번 해봐야겠어요 +_+
꿀팁 감삽니다 :D 꺍 |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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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저도 66은 악마의66 ㄷㄷㄷ |
나그네는베이핑하면서이베잎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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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 240미리를 변기통으로 들어간거같아요 너무 밍밍하던데요 ㅠㅠ |
수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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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랑 시샤애플은 괜찮은거 같은데 555도 한번 맛봐야겠네요
버튼님 555가 혹시 누룽지맛처럼 구수한 그런건가요? +_+ |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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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는베이핑하면서이베잎한다연초향이 너무 부담 스러운 저에겐 그 밍밍함이 또다른매력!? ㅋㅋㅋㅋㅋ |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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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네 맞아요 누룽지!? 라고 생각은 안되지만 (누룽지맛은 하이릭의 레귤러토바코!!! 레알!!! )
고소하고 부드러운 그것 맞습니다 :D |
나그네는베이핑하면서이베잎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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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약간 미숫가루맛도나고 그래요 |
이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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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단일로는 저랑은 안맞는 뭔가가 ㅠㅠ (이벱 나눔 555 30m 그대로 남음;;;;)
마침 김장해놓은 국도가 달랑달랑 하길래 (가습도 오는것 같구요) 섞어서 쉣킷쉣킷 용량 늘리기 했더니 먹을만 해졌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