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퍼의 장점을 알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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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용량 무화기 쓸 때에는 한 번 물면 진짜 액상 바닥날때까지 베이핑하다가 들어갔는데
드리퍼 쓰니까 한 번 적시고 딱 뿜고 드라이힛? 상태 되면
'~아~ 한대 다 폈다.' 하고 저절로 스톱이 되네요.
하지만 액상 소모량이 크게 줄지 않은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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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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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과 휴대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죠 +_+ |
HOT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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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이 대로변인데 집앞에서 뿜하면 신호걸린 버스안에서 계속 처다보시네요.
메르스땜에 걸어가시는분도 위에서 제가뿜하면 신경질적인 눈빛으로 올려다보시네요 방안에서 뿜하면 식구들이 짜증을...ㅜㅜ방안에선 1453으로 드리퍼는 화장실용~~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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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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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그 엄청난 단점을 상쇄하기 위해서
이렇게라도 정신승리를....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곰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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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9으으ㅠㅠㅠ집밖도 집안도 베이핑하기 눈치보이시겠어요...
전 집에서는 거의 입에 안대고 어지간하면 나가서 ㅎㅎㅎㅎ 눈치가 보여갖구요... 밖에선 별로 개의치 않고 베이핑합니다ㅎㅎ |
곰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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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장점으로 승화시켜보고자 발상의 전환을 한거였어요ㅋㅋㅋ
사실 저도 '음~ 다 태웠으니 이번엔 이 액상으로 해볼까' 이러는 현실ㅋ.ㅋㅋㅋㅋㅋ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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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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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둥제 주력기기들이 다 무화량이 많은편이라 집에서 아쉽지만 1453 밖에선 소독차빙의해서 같이있는친구들이
챙피해하지만 개의치않습니다ㅎㅎ |
곰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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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9ㅋㅋㅋㅋㅋㅋ저도 소독차빙의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