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퍼를 하나 마련해보고 싶어집니다.
본문
무화량에는 별로 욕심이 없어서.
서브탱크미니, 이고원, 빅부다미니 요로코롬 세녀석으로 냠냠촵촵잘하고 있는데...
고놈의 "재미"라는걸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일단 리빌더블이라는 귀차니즘의 정점을 극복해야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만.
취미와 재미에 귀차니즘이 어디 있나요. ㅋ
그냥 리빌더블무화기를 지를까...
아니면 괜찮은 드리퍼를 하나 들일까...
오늘의 휴일은 요 고민으로 지새봐야겠습니다 ㅋ
추천 0
댓글 1건
마리치님의 댓글

|
여러가지 액상 맛을 보고싶고 리빌드의 재미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드리퍼 원츄입니다. RTA는 데크가 작아서 더 짜증나실수도 있어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