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액상 자작에서 손 떼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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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액상들 변형판 만들어보겠다고 삽질하면서 먹지도 못하고 쌓인 액상이 여러가지 합쳐서 1리터쯤;;;
미묘하게 억울한 맛들인데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고 비슷한 계열들끼리 모아서 섞어서 모아두고 있는데 뭐가 들어간지도 정리가 안되는
이놈들 이름을 혼돈&벌칙 1~4호라고 이름을 붙여두고 있습니다. 나중에 모임같은데 나갈때마다 회원님들한테 뿌리고 욕을 먹어야할듯(저 사악한가요? 후후후)
암튼 그러한 연유로 이젠 액상 자작은 안하고 그냥 검증된 레시피만 만들어서 먹어야겠습니다....라고 쓰고보니까 뭔가 아쉽네요.
앞으로 딱 한개 ES쌍화차 향료는 도전해보고 자작을 접겠습니다 ㅋ.
다들 불타는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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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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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차...ㅎㅎ +_+ 궁금하네요. 굿주말마무리 잘하시길 ㅎㅎ |
끙차끙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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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넹~얏옹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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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차끙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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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아마도 망화차가 되겠죠 ㅠ_ㅠ |
파스파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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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작액상 만들다가 어처구니없는(?)일 터진뒤로 이제는 프랑스향료만...쩝.. |
끙차끙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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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파나저는 어처구니 없는 맛때문에 이젠 안하려고요 ㅠ_ㅠ |
만렙병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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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봅니다...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