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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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 국도66을 피면서..저한테 안맞는다고 생각하면서 꾸역꾸역 먹긴했는데.
니코 3mg로 바꿔서 먹어보니...
이거군요......
왜 국도국도하시는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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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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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즐베이핑 하시길 |
새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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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담근지 4일차 입니다
맛표현좀 해주세요 ㅋ |
음란함은마음속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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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만 한달째 먹고 있습니다. 뭐라고 해야할까요...
어느 날 같이 길을 걷던 친구가 갑자기 길가의 풀잎을 따서 먹어보라고 건네 줍니다. 미친 놈아 그걸 왜 먹어? 하면서 결국 설득당해 반신반의 하면서 씹어봅니다. 처음엔 아 이게 뭐야? 썩을 놈 이럴 줄 알았어! 그러다가 어라 다네? 이파리가 달어. 먹을만 한데? 그리고는 어느날 혼자 길을 가다가 그 풀을 발견하곤 다시 뜯어 먹어보는 풀잎 맛? ^^ |
드립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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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샤애플 >> 국도 > 레볼루션 순... 좋음
저는 프랑스 향료를 접한 후 다른 액상(기성포함)들이 손이 잘 안가더군요. |
샥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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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66만 리터단위로 만들고 태웁니다.
정착이 되버린거죠 ㅎㅎㅎ 가금 시샤애플 레드클라우드만 입가심으로 태워주고요. 처음에는 숙성이덜되서 단맛은 없고 꼬릿한 풀맛이였는데.. 숙성되니 누룽지사탕? 단맛나는 고급진 향료가 되있더군요 ㅎㅎㅎㅎㅎ 555 ry5도 지금 많이있지만... 영~ 아니네요. 지금은 본진에서 털었던 약 20병의 4oz 향료들이 그냥 보관만 되고있네요 ㅎㅎㅎ |
FireEg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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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함은마음속에감히 상상이 안 가는 맛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