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 세금 글읽고 생각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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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전에는 세관에 한번도 안걸렸거든요. 그래서 계속 사다 먹었었는데 프수사나 불가리아에서 시켜먹고
그냥 무조건 18미리 12미리 아무 걱정없이 시켰었거든요. 요즘에는 무조건 세관에 걸리나 봐요?
작년부터 자작하니 머 시켜먹을일 거의 없었는데 프수사 버터스카치아몬드 한번 시켜볼까 했는데
말아야 되려나보네요. 니코틴 안석인거랑 맛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안걸리기도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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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Sidam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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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그렇다쳐도
탈세를 해왔다고 자랑스럽게 인증까지 올리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
전담초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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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amo아 생각이 짧았습니다. 예전 패쇄적인 카페에서 글쓰던 습관이 남아있는듯 합니다. ^^: |
이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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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통관이 까다롭지 않았지만 지금은 좀 심해졌다는 생각이~
무니코틴 액상도 잡아놓고 니코틴 들어있는거 아니냐고 할 정도니 해외액상중에 니코틴 들어있는걸로 시켰다가 세금 엄청 나가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