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흐흐...

페이지 정보

bolab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5-11 00:22 349읽음

본문

월탱크 코일을 다써서 주문 해놓고 기다리는동안 전에 쓰던 이지스 부스트를 꺼냈는데 아무맛도 안나서 또다시 구석에 쳐박혀있던 발라리안을 꺼내 마지막 남은 코일을 끼웠슴돠...역시 이지스 보단 발라가 좋네요 맛차이보다는 밀어주는 힘 자체가 다른듯...
추천 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6

햄찌엉님의 댓글

햄찌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bolabi하... 저도 입홉을  2달쯤 했었는데 기침때문에 포기했더랬죠 ㅜ 5일에 한통씩이지만 김장액상을 준비중이라 숙성이 다되고나면 지갑이 덜 가벼워질듯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