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르면 편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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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날 며칠을 보고 또 보고...
고르고 또 고르고...
살까 말까를...
마눌님 생각도 나고...
...
결재 알림 마저도...
님을 기망하는 순간...
온 몸에 이노무 긴장은 풀리고...
...
...이 밤, 지른 후에^^
추천 1
댓글 14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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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해피타임과 같은 맥락 아닐까요?
치고나면 풀리듯이 지르고나면 편한게 아닐까...생각합니다. |
Wabc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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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르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
센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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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나름, 능률도 오른 듯... |
센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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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bco맘, 고생이 이만 저만 아니였습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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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님ㅎㅎ 사줄건 사줘야죠...안사고 미뤄뒀다가 계속 머리에 맴돌아서 끙끙 앓다가 병나요 ㅠ.ㅠ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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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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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댓글 추천기능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감명받아 오열하고 갑니다. |
센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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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택배 오는 날에...가지런히 무릎팍 위 놓인 제 손이 아른 거려요...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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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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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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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님네가 오는날엔
난 항상 마음이 두근두근해 네가 오지 않는날엔 난 항상 마음이 싱숭생숭해 -택배아저씨- |
센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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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ㅋㅋㅋ
물건너 택배는 무념무상으로... 우리 모두 전담시인이 됩시다...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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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요즘 들어 얏옹님과 더불어 두분 댓글 드립력이 날로 상한가를 치고 있군요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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