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 해도 한번 구입한건 판매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진열장에 나만의 컬렉션을 만들어 보자였는데.. 전담샵을 운영할것도 아니고​ 부질없는 짓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ㅋㅋ

돈은 둘째치고 안쓰고 그냥 서있는애들이 하나둘씩 늘어가면서 보관장소도 그렇고 하나둘씩 판매하고 소수정예?만 남겼습니다.

무화기 + 모드 1:1로 짝지어주는데 무화기가 3개 모자르네요.

그중 하나는 벨로시티가 귀여워 데려올 생각이고 2개는 정하기가 힘들군요.

좀 이쁘다 싶은건 메쉬기기이고 메쉬는 한번 맛만 보자 해서 클론 구입했다가 안맞아서 바로 판매 하고 두번다시 메쉬는 안할거라고 다짐했습니다.ㅋ

어차피 사용중인 애들이 있으니 급한건 아닌데 요것만 완성되면 그만해야겠습니다.

전담생활 5개월차인데 평소 지출내용이나 기타사항들을 적어놓습니다.

셀선택후 자동합계 눌러 보기가 무서워서 아직 눌러보진 않았지만 첨부터 하이엔드로 갈걸하고 후회할때도 있습니다ㅠ

물론 그땐 뭐가 뭔지 몰랐지만요ㅎㅎ

2가지 선택 후 구입하는대로 합계 내보고 끝내야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