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그마 w.w. 버전을 sk pg랑 lg vg로 5:5 비율로 100ml 담근거랑 향료 이외에 vg로만 100ml 담근거가 있었는데요

그마가 맛있다고 해서 담궈본건데 다른 담근 액상들도 그랬지만 뭔가 비릿한 쉰듯한 좀 찜찜한 맛?

같은게 베이핑하고 나서 입안에 맴도는 경향이 있었는데 원래 액상들이 그런건가 싶었습니다.  

그 애매한 불쾌한 맛?향? 때문에 전담도 잘 안하게 되던 중에 게시판에서 now사 vg 이야기가 있길래 구매해서

향료외에 올vg로 담가봤는데요 

이제 담근지 한 2주 안되는 정도라 슬슬 맛을 볼라고 리빌드도 새로하고 액상을 넣어 베이핑을 했습니다.

이게 맛이 확다르다고는 못하는데 그 약간 불쾌한? 애매한? 비릿한? 향이 없는건 확실합니다.

그 향이 없으니깐 액상들이 되게 맛있네요.

기기마다 리빌드따라 맛이 조금씩 다르긴해도 가장 크게 맛을 다르게 하는건 액상 재료인듯합니다.

기존에 sk케미칼 lg생활건강 pg vg 쓰시는 분들 중에 뭔가 못 마땅한 비릿함이 느껴지시는 분들

바로 바꿔보세요 확실히 다릅니다.

한줄요약 : now사 vg 짱짱  사용들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