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처럼 새벽 같이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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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택배님 오셨다고 후딱 가져가라더군요.
뭐지? 올게 없는데??
잊고 있던 비상금 찾은 느낌의 미소가 번집니다. ㅎㅎ
무화기 세척중이라 바로 못피는데 퇴근길에 한카토 해야겠습니다. ㅋㅋ
고생하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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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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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새병에 담아 새벽에 새벽내내 드셔야 새벽맛이 납니다. |
조나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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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아침이 오면 뭘 먹어야 할까요.
아~ 회사 와서 욕 먹습니다. ㅡ.ㅡ;; |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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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ㅎ 새벽 맛있습니다 ㅎ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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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닭아~ 그 배부름은 저도 매일 느끼고있습니다 ㅠ,.ㅠ |
메사부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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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깊고 색감이 매혹적이라 자꾸 그냥 마셔볼뻔햇어여 |
조나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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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부기ㄷㄷㄷ
먹지 마세요. 폐에 양보하세요. ㅎㅎ |
조나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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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레후딱 무화기 건조가 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